패밀링

전화 못 드린 날에도
안부는 이어지도록

캐릭터가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남기신 말을 전해요. 통화가 끝나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알려드려요.

Google Play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토리 15:12
15:12

토리

여보세요, 어머니. 저 토리예요.

어머니

아이고, 그래.

15:13

토리

따님이 이번 주말에 들른다고 전해 달래요.

어머니

토요일에? 그럼 김치를 좀 담가놔야겠네.

15:14

토리

무릎은 좀 어떠세요?

어머니

요즘 비가 와서 그런지 시큰해.

통화 07:24 살펴볼 점 1

비 오는 날 무릎이 시큰하다고 하셨어요.

텃밭손주무릎
토리 16:40
16:40

토리

다인아, 안녕! 오늘 학교 어땠어?

다인

재밌었어! 피구 했어.

16:41

토리

엄마가 학원 가기 전에 우유 꼭 마시래.

다인

응, 알겠어. 근데 어떤 아저씨가 집 주소 알려달래.

16:42

토리

그건 알려주면 안 돼. 엄마한테 꼭 말씀드리자.

다인

응, 말할게.

통화 05:12 살펴볼 점 1

낯선 사람이 집 주소를 물었다고 했어요.

피구친구우유

예시로 만든 통화입니다

말을 남기면, 나머지는 맡기세요

가족이 전화를 받고 끊기까지 세 단계로 이어져요.

01

전할 말을 남겨요

“약 잘 챙겨 드시라고 해줘” 처럼 한 줄이면 충분해요. 시간을 정해 예약할 수도 있어요.

02

캐릭터가 전화를 걸어요

가족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요. 남긴 말을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해드려요.

03

어떻게 지내시는지 알려드려요

통화가 끝나면 알림이 와요. 기분, 나눈 이야기, 살펴봐야 할 점을 정리해 드려요.

안부만 묻고 끝나지 않아요

말을 대신 전해요

가족이 남긴 말을 대화 안에서 전해드려요. 전한 말은 리포트에 그대로 남아요.

대화를 요약해 드려요

통화 길이와 기분, 오래 이야기한 주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살펴봐야 할 신호를 알려드려요

아프다는 말, 외롭다는 말, 낯선 사람 이야기가 나오면 따로 표시해 드려요.

부모님께도, 아이에게도

말투와 대화 주제가 상대에 맞게 바뀌어요. 챙기는 쪽이 누구든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어요.

맡기기 전에 알아두실 것

가족의 목소리를 다루는 일이라 지키는 선을 먼저 밝힙니다.

가족 말고는 사람이 읽지 않아요

대화 내용을 읽는 사람은 연결된 가족뿐이에요. 통화와 요약을 만드는 일은 해외 서버(구글·클라우드플레어)를 거치지만 그건 기계가 처리하는 것이고, 회사 안에서도 정해진 최소 인원만 접근할 수 있어요. 어디를 거치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그대로 적어 뒀어요.

대화 원문은 90일 뒤 지워요

주고받은 말 그대로의 기록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사라져요. 요약은 남아요 — 시간을 두고 변화를 보시라고요. 요약까지 지우고 싶으면 계정을 지우면 함께 없어져요.

개인정보를 묻지 않아요

주소·학교·계좌 같은 건 먼저 묻지 않고, 말하려 하시면 부드럽게 막아요.

위험한 순간에는 어른을 찾게 해요

급하면 112·119에 도움을 청할 수 있다고 대화 중에 알려드려요.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말은 리포트의 "살펴볼 점"에 따로 표시해요. 다만 그 순간 가족에게 따로 알리지는 않아요 — 응급 상황을 대신 알려주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통화 요금이 드나요?

앱 안에서 인터넷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통화 요금은 들지 않아요. 데이터는 사용돼요.

받는 가족도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네. 대신 연결 코드를 입력하면 전화를 받는 화면만 열려서,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쓰실 수 있어요.

AI인 걸 숨기나요?

숨기지 않아요. 물어보시면 로봇이라고 솔직하게 답하도록 만들었어요.

아이도 쓸 수 있나요?

네. 아이와 통화할 때는 말투와 대화 주제가 아이에게 맞게 바뀌고, 보호자가 남긴 말만 전해요.

토끼 로봇 토리 사자 로봇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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